뭔가 개강하면서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기존에 해왔던거를 지금은 잘 안한다.
새로운것 부터 하려고 하고 기존에 하던 것을 뒤로 미루고있는 것 같다.
방학때 하던 이펙티브자바나, OOP정리를 아직 끝내지 못했다.
헌데 지금 이더리움 코어만 파고있다...
이게 더 재밌고 나에게 맞아서 이것만 붙잡고 있는걸까?
그러면 다행이겠지만 나는 단지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을 뿐인것 같다.
이래버리면 결국 아무것도 완성시키지 못할텐데... 하다말고 하다말고..
내가 어떤어떤것을 먼저 해야하는지..
스케쥴을 다시 짜볼 필요가 있다.
'Old Posts > Think! Record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선사항 (0) | 2018.03.14 |
---|---|
2018 - 1학기 일거리들 (0) | 2018.03.06 |
2018년 1월~2월의 나 (0) | 2018.02.19 |